토너먼트 대진표 만들기
참가자를 넣으면 토너먼트 대진표
순서를 섞어 배정해요.
참가자 명단만 입력하면 무작위(랜덤) 배정으로 싱글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 대진표를 자동 생성합니다. 부전승 자동 배치, 승자 클릭이나 점수 입력으로 다음 라운드 진출, 3·4위전, PNG 저장·공유 링크까지 되는 무료 랜덤 대진표 생성기입니다.
참가자 수와 부전승 — 왜 8명·16명이 깔끔한가
싱글 엘리미네이션 대진표는 참가자 수가 2의 거듭제곱(2·4·8·16·32·64)일 때 부전승 없이 딱 떨어집니다. 그 외의 인원은 다음 2의 거듭제곱까지 빈자리를 부전승(bye)으로 채웁니다. 부전승 수는 '다음 2의 거듭제곱 − 참가자 수'입니다. 5명이면 8강 틀에 부전승 3개, 6명이면 2개, 7명이면 1개, 12명이면 16강 틀에 부전승 4개가 들어갑니다.
총 경기 수는 계산이 더 단순합니다. 한 경기마다 정확히 한 명이 탈락하고 최종 우승자 한 명만 남으므로, 참가자가 n명이면 언제나 n−1 경기입니다. 부전승이 몇 개든 이 숫자는 변하지 않습니다. 16명이면 15경기, 32명이면 31경기입니다.
라운드 수는 2를 몇 번 곱해야 참가자 수에 닿는지로 정해집니다. 8명은 3라운드(8강·4강·결승), 16명은 4라운드, 32명은 5라운드, 64명은 6라운드입니다. 참가자가 두 배로 늘어도 라운드는 하나만 늘기 때문에, 인원이 많아도 대회 시간은 생각보다 완만하게 증가합니다.
토너먼트와 리그전, 뭘 고를까
싱글 엘리미네이션은 경기 수가 n−1로 가장 적어 시간이 제일 짧습니다. 대신 한 번 지면 끝이라 그날의 컨디션이 결과를 크게 좌우하고, 1등 외의 순위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준결승에서 탈락한 두 팀의 실력 차는 대진표만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실력을 제대로 반영하려면 리그전이 낫지만 경기 수가 n×(n-1)/2로 급격히 늘어납니다. 8팀이면 토너먼트 7경기 대 리그전 28경기로 네 배 차이입니다. 그래서 규모 있는 대회는 대개 조별리그로 예선을 치른 뒤 상위 팀만 토너먼트로 올리는 혼합 방식을 씁니다.
정리하면 인원이 많고 시간이 짧으면 토너먼트, 8팀 이하에 반나절 이상 여유가 있으면 리그전, 그 사이라면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섞는 편이 좋습니다. 리그 일정이 필요하면 리그전 대진표 도구를 쓰세요.
사용법
- 참가자(팀·선수) 이름을 한 줄에 하나씩, 또는 쉼표로 구분해 입력합니다.
- '무작위'·'시드 순서'·'적은 짝 그대로' 중 배정 방식을 고르고 '대진표 만들기'를 누릅니다.
- 경기가 끝날 때마다 이긴 쪽 이름을 누르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합니다. 잘못 눌렀으면 다시 눌러 취소합니다. 화면 위에 다음 경기 번호와 대진이 표시됩니다.
- 점수를 남기려면 '결과 입력'을 '점수 입력'으로 바꿉니다. 상품이 3위까지 있으면 '3·4위전'을 켭니다.
- 'PNG 저장'으로 이미지를 내려받거나 '링크 복사'로 진행 상황을 그대로 단톡방에 공유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 Q. 참가자 수가 4·8·16처럼 딱 떨어지지 않아도 되나요?
- A. 네. 2의 거듭제곱이 아니어도 부전승(bye)을 자동으로 공평하게 배치합니다. 예를 들어 5명이면 8강 형태로 만들고 상위 시드에 부전승을 나눠 배정합니다.
- Q. 부전승은 누구에게 주는 게 맞나요?
- A. 관례상 상위 시드에게 줍니다. 강한 참가자가 1회전을 건너뛰면 초반에 강자끼리 만나 일찍 탈락하는 일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시드를 따로 정하지 않은 친선 대회라면 무작위로 배정해도 무방합니다. 이 도구는 부전승이 한쪽에 몰리지 않도록 고르게 나눕니다. 다만 '적은 짝 그대로'는 적은 순서를 그대로 따르므로 부전승이 명단 아래쪽에 모입니다.
- Q. 시드 배정은 어떻게 하는 게 좋나요?
- A. 기본 원칙은 강한 참가자끼리 최대한 늦게 만나게 하는 것입니다. 1번 시드와 2번 시드를 대진표의 정반대 끝에 배치해 결승에서만 만나도록 하고 3·4번 시드는 각각 반대편 절반에 넣습니다. 이 도구에서는 '시드 순서'를 고르고 1번 시드부터 위에서 차례로 적으면 이 배치가 자동으로 잡힙니다. 실력 정보가 없거나 친목 대회라면 '무작위'가 오히려 뒷말이 없습니다.
- Q. 대진을 무작위로 섞을 수 있나요?
- A. '무작위'를 선택하면 매번 참가자 순서를 섞어 대진을 짭니다. 만든 뒤에도 '다시 섞기'를 누르면 새 대진표가 나옵니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되돌리기'로 바로 앞 대진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시드를 정해 두었다면 '시드 순서'를 선택하세요.
- Q. 1회전 대진을 이미 정해 두었는데 그대로 넣을 수 있나요?
- A. '적은 짝 그대로'를 고르면 명단의 1·2번째 줄, 3·4번째 줄처럼 위에서부터 두 줄씩 맞붙습니다. 인원이 2의 거듭제곱이 아니면 짝이 없는 아래쪽 사람들이 부전승을 받으므로 부전승을 줄 사람을 명단 맨 아래에 적으면 됩니다.
- Q. 총 몇 경기를 하게 되나요?
- A. 참가자 수에서 1을 뺀 만큼입니다. 한 경기마다 한 명씩 탈락하고 우승자 한 명이 남기 때문에, 8명이면 7경기, 16명이면 15경기, 32명이면 31경기입니다. 부전승 개수와 무관합니다.
- Q. 3·4위전도 만들 수 있나요?
- A. 네. 대진표를 만들기 전이나 후에 '3·4위전'을 켜면 결승 아래에 3·4위전 칸이 생기고 준결승에서 진 두 참가자가 자동으로 들어갑니다. 경기 번호는 결승 바로 앞이고 끝나면 3위가 대진표 이미지의 우승 칸 아래에 적힙니다. 준결승이 둘 다 있어야 하므로 4명 이상일 때 붙습니다.
- Q. 경기 점수도 기록할 수 있나요?
- A. '결과 입력'을 '점수 입력'으로 바꾸면 경기를 누를 때 점수 창이 뜹니다. 점수가 높은 쪽이 다음 라운드로 올라가고 점수는 대진표와 PNG·공유 링크에 함께 남습니다. 동점이면 승부차기나 연장으로 이긴 쪽을 골라 저장하면 됩니다. 앞 경기 결과가 바뀌어 대진이 달라지면 그 경기의 점수는 지워집니다.
- Q. 만든 대진표를 저장하거나 공유할 수 있나요?
- A. 명단과 경기 결과는 이 브라우저에 자동으로 저장돼 새로고침하거나 다음 날 다시 열어도 이어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PNG 저장'으로는 우승자 칸까지 담긴 이미지를, '링크 복사'로는 지금까지의 결과가 담긴 주소를 받아 카카오톡·디스코드 등에 바로 보낼 수 있습니다. 대진표 내용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 Q. 대진표를 만든 뒤에 이름 오타를 고칠 수 있나요?
- A. 네. 명단 칸에서 이름만 고치면 대진표에 바로 반영되고 그때까지 고른 승자도 그대로 남습니다. 참가자 수를 늘리거나 줄이면 대진 자체가 바뀌므로 '새 대진표 만들기'를 눌러야 합니다. 실수로 눌렀다면 '되돌리기'로 이전 대진표를 되살릴 수 있습니다.
- Q. 몇 명까지 가능한가요?
- A. 2명부터 64명까지 지원합니다. 인원에 맞춰 결승·준결승·8강·16강 라운드가 자동으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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