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드립 타이머
원두량만 넣으면 단계마다 부을 물의 양을 알려 줌
물을 40%·60%로 나눠 다섯 번에 붓습니다. 앞 두 번이 단맛과 산미의 균형을, 뒤 세 번이 농도를 정합니다.
g
비율1:15 · 물 300g
1단계 · 1차 푸어
0:00 / 3:45
60g까지
가운데부터 원을 그리며 적십니다.
다음: 2차 푸어 · 120g (0:45)
단계 · 시간을 바꿔도 됩니다
- 11차 푸어+60g → 60g초
- 22차 푸어+60g → 120g초
- 33차 푸어+60g → 180g초
- 44차 푸어+60g → 240g초
- 55차 푸어 · 드립다운+60g → 300g초
※ 테츠 카스야(2016 월드 브루어스컵 우승) 4:6 메소드 — 45초 간격 5회 푸어. 시간과 비율은 출발점일 뿐이라 원두와 분쇄도에 따라 조정하는 게 정상입니다. 물 온도는 92~96°C(SCA 권장)를 쓰고, 값은 화면에서 바로 바꿔 쓰세요.
원두량과 비율을 넣으면 4:6 메소드·기본 드립·프렌치프레스의 단계마다 몇 초에 몇 g까지 부어야 하는지 큰 글씨로 알려 주는 커피 추출 타이머입니다. 단계 시간은 그 자리에서 바로 고쳐 쓸 수 있습니다.
사용법
- 레시피를 고릅니다. 처음이라면 단계가 세 개뿐인 '기본 드립'이, 익숙하다면 '4:6 메소드'가 좋습니다. 프렌치프레스는 붓고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
- 원두량을 넣고 비율 슬라이더를 맞춥니다. 필요한 물의 총량이 바로 나옵니다. 원두 20g에 1:15면 물 300g입니다.
- '시작'을 누르면 단계마다 지금 몇 g까지 부어야 하는지 큰 글씨로 뜨고, 단계가 넘어갈 때 신호음이 울립니다. 주전자를 보고 있어도 놓치지 않습니다.
- 단계 시간이 안 맞으면 아래 목록에서 초를 직접 고쳐 쓰면 됩니다. 바꾼 시간이 곧바로 타이머에 반영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 Q. 4:6 메소드가 뭔가요?
- A. 2016년 월드 브루어스컵에서 우승한 테츠 카스야가 쓴 방법으로, 전체 물을 40%와 60%로 나눠 붓습니다. 앞의 40%(1~2차)가 단맛과 산미의 균형을 정하고, 뒤의 60%(3~5차)가 농도를 정합니다. 45초 간격으로 다섯 번 부어 3분 30초 안팎에 끝냅니다.
- Q. 처음인데 어떤 레시피로 시작해야 하나요?
- A. '기본 드립'이 가장 무난합니다. 뜸을 들이고 두 번에 나눠 붓는 세 단계뿐이라 붓는 타이밍에 신경 쓸 일이 적습니다. 드리퍼가 없다면 프렌치프레스가 더 쉽습니다. 굵게 간 원두에 물을 붓고 4분 기다렸다 누르면 끝이라 실패할 여지가 거의 없습니다.
- Q. 뜸은 왜 들이나요?
- A. 로스팅 때 원두 안에 갇힌 이산화탄소를 빼기 위해서입니다. 가스가 남아 있으면 물이 원두 사이로 고르게 스미지 못해 추출이 들쭉날쭉해집니다. 가루가 겨우 잠길 만큼만 붓고 30초쯤 기다리면 되는데, 이때 부풀어 오르면 신선한 원두라는 뜻입니다.
- Q. 시간을 정확히 못 지켰는데 괜찮나요?
- A. 괜찮습니다. 몇 초 차이로 맛이 무너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매번 제각각이면 맛이 왜 달라졌는지 알 수 없으니, 같은 리듬을 반복하는 것 자체에 의미가 있습니다. 레시피 시간이 자기 기구와 안 맞는다 싶으면 아래 목록에서 아예 시간을 바꿔 고정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 Q. 물 온도는 몇 도로 맞추나요?
- A. 스페셜티커피협회(SCA) 권장은 92~96°C입니다. 끓인 물을 30초에서 1분쯤 식히면 대개 그 범위에 들어옵니다. 다크 로스트일수록 낮은 쪽이, 라이트 로스트일수록 높은 쪽이 무난합니다.
- Q. 다 내렸는데 맛이 이상하면 어떻게 하나요?
- A. 시거나 쓴 이유는 대개 추출이 덜 됐거나 과하게 된 것입니다. 분쇄도·물 온도·추출 시간·비율 중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는 커피 맛 진단기에서 증상과 현재 세팅을 넣으면 순서대로 알려 줍니다.
이 도구에 틀린 정보가 있나요?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