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소요시간 계산기
거리·누적고도로 산행 시간 추정
누적 상승고도는 정상 높이가 아니라 오르내림을 모두 더한 값입니다. 산행 앱(트랭글·램블러 등)의 코스 정보에 보통 표시됩니다.
속도 기준
국내 산악회에서 흔히 쓰는 기준. 상승 300m당 30분으로 잡습니다.
하산 보정
휴식 (이동 1시간당)
나이스미스 원식은 하산을 따로 보정하지 않습니다. 랭뮤어 보정은 완만한 내리막에서 300m당 10분을 빼는 방식이라, 급경사 하산이 많은 코스에서는 오히려 시간이 짧게 나옵니다.
예상 소요시간
3시간 42분
이동 3시간 10분 + 휴식 32분
- 거리 8km ÷ 4km/h
- 2시간
- 오르막 상승 700m ÷ 600m/h
- 1시간 10분
- 휴식 이동 1시간당 10분
- 32분
어디까지나 계획용 추정치입니다. 실제로는 체력·날씨·눈길·정체·사진 촬영 등으로 달라지니, 일몰 시각까지 여유를 넉넉히 두고 계획하세요. 몇 번 다녀온 뒤 실제 시간과 비교해 위의 속도 값을 자신에게 맞게 조정하면 정확도가 올라갑니다.
계산 기준
- · 국내 산악회 통용 — 평지 4km/h, 상승 300m당 30분(=600m/h)
- · Naismith's rule (1892) — 5km/h, 600m/h
- · 험한 지형·중량 배낭 시 3~4km/h로 감속(통용)
- · 랭뮤어(Langmuir) 보정 — 완만한 내리막 300m당 10분 감산
산행 거리와 누적 상승고도를 넣으면 예상 소요시간을 계산합니다. 나이스미스 룰(5km당 1시간 + 상승 600m당 1시간)을 기준으로 속도·휴식·하산 보정까지 조절할 수 있는 무료 등산 소요시간 계산기입니다.
사용법
- 산행 코스의 총 거리(km)와 누적 상승고도(m)를 넣습니다. 산행 앱이나 코스 안내판에 보통 표시돼 있습니다.
- 속도 기준을 고릅니다. 국내 통용(4km/h·상승 600m/h), 나이스미스 원식(5km/h), 여유롭게(3km/h) 중에서 고르거나 직접 입력할 수 있습니다.
- 휴식 시간을 이동 1시간당 몇 분으로 잡을지 고릅니다. 보통 10분 정도로 잡습니다.
- 예상 소요시간과 함께 거리·오르막·휴식이 각각 몇 분씩 차지하는지 나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Q. 등산 소요시간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 A. 가장 널리 쓰이는 나이스미스 룰은 '거리 5km당 1시간 + 누적 상승고도 600m당 1시간'입니다. 국내 산악회에서 흔히 쓰는 '상승 300m당 30분'도 시간당 600m로 같은 값입니다. 여기에 휴식과 개인 속도를 더해 보정하면 실제와 가까워집니다.
- Q. 누적 상승고도가 정상 높이와 다른가요?
- A. 다릅니다. 누적 상승고도는 코스에서 올라간 구간을 모두 더한 값입니다. 능선을 여러 번 오르내리는 코스는 정상 높이보다 훨씬 큽니다. 예를 들어 정상이 700m라도 오르내림이 많으면 누적 상승은 1,000m가 넘을 수 있고, 그만큼 시간이 더 걸립니다.
- Q. 하산 시간은 왜 따로 계산하지 않나요?
- A. 규칙마다 처리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나이스미스 원식은 하산을 아예 보정하지 않고, 랭뮤어 보정은 완만한 내리막 300m당 10분을 뺍니다. 급경사 하산은 오히려 더 느려지기도 합니다. 어느 쪽이 옳다고 단정할 수 없어 사용자가 고르도록 했습니다.
- Q. 계산 결과보다 실제로 더 오래 걸립니다.
- A. 정상적인 일입니다. 이 공식은 체력·날씨·눈길·정체·사진 촬영·식사를 반영하지 않습니다. 몇 번 다녀온 뒤 실제 시간과 비교해 평지 속도와 시간당 상승고도를 자신에게 맞게 낮추면 정확도가 크게 올라갑니다.
- Q. 안전하게 계획하려면 무엇을 더 봐야 하나요?
- A. 일몰 시각을 기준으로 역산하세요. 예상 소요시간에 최소 1~2시간의 여유를 두고 하산 완료 시각을 잡는 것이 안전합니다. 해가 짧은 겨울에는 특히 중요하며, 헤드랜턴을 챙기고 탈출로가 있는 코스를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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